지난 25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24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47명 모집에 126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2.82대 1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16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0.88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방사선학과가 9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9.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보건계열의 초강세가 두드러졌다.
한국국제대 고호석 입학.정보처장은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지원자 수가 급감할 것으로 우려했지만, 제2창학을 통한 새로운 대학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2년 연속 경남지역 취업률 1위 등 취업이 강한 대학이라는 인식 등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호석 입학.정보처장 "올해 지원경향도 경기여파에 따라 보건계열 등 취업이 유리한 학과가 초강세를 보였고, 사범계열 등도 여전히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전체 학과에 지원자가 골고루 모여 미달학과 없이 고른 분포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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