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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정시모집 2.82대 1...나,다군 447명 모집에 126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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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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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제2창학을 선포하고 새로운 대학으로 면모를 일신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200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2.82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5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24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47명 모집에 126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2.82대 1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16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0.88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방사선학과가 9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9.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보건계열의 초강세가 두드러졌다.

다음으로는 유아교육과(4.2대 1), 특수체육교육과(3.67대 1), 초등특수교육과(3.57대 1)가 뒤를 이어 사범계열의 강세도 여전했으며, 2009학년도에 신설되는 병원관리학부가 3.2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기대를 모았으며, 조선해양공학과도 15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2.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국제대 고호석 입학.정보처장은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지원자 수가 급감할 것으로 우려했지만, 제2창학을 통한 새로운 대학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2년 연속 경남지역 취업률 1위 등 취업이 강한 대학이라는 인식 등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호석 입학.정보처장 "올해 지원경향도 경기여파에 따라 보건계열 등 취업이 유리한 학과가 초강세를 보였고, 사범계열 등도 여전히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전체 학과에 지원자가 골고루 모여 미달학과 없이 고른 분포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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