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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주어울림한마당봉사회, '사랑의라면' 전달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8.11.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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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사)경주어울림한마당봉사회(회장 최선희)는 30일 시민운동장 광장에서 시각장애, 척추장애, 농아인장애, 뇌병변장애, 교통장애, 신장.신체장애 등  11개 장애인협회에 사랑의 라면330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회장은 “2018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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