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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지나간 자리에 '쌍무지개'태풍 휩쓸고 간 4시간 후 쾌청한 창원 하늘에 무지개 '탄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10.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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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6일 오후 2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유로웨딩 9층 뷔페에서 바라 본 창원 쪽 야산에 마산만을 배경으로 쌍무지개가 떴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6일 오전 경남 통영에 상륙한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곳곳에 피해를 내며 부산과 울산을 거쳐 오후 동해안으로 뻐져나갔다.

이날 오후 경남 창원지역은 언제 태풍이 휩쓸고 지나갔나 할 정도로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여, 불과  몇시간 전 태풍이 통과할 때와 비교해 대조적인 날씨를 보였다.

오후 2시쯤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도로 부근에 있는 웨딩유로 9층 뷔페에서 바라 본 창원 쪽 야산에 쌍무지개가 목격돼, 결혼식 참석 후 뷔페에서 식사를 하던 축하객들이 탄성을 지르며 저마다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 참석자들은 "결혼식 날 태풍이 지나가 걱정했는데, 결혼하는 선남선녀들이 축복 받은 날인 것 같다"고 축하의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태풍이 지나간 6일 오후 2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웨딩유로 9층 뷔페에서 바라 본 창원 쪽 야산에 쌍무지개가 떴다.
태풍이 지나간 6일 오후 2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웨딩유로 9층 뷔페에서 바라 본 창원 쪽 야산에 마산만을 배경으로 쌍무지개가 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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