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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2018년 9월 17일(월) 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로부터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날 기아자동차에서는 ‘제 22회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소외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더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 등 200세대, 경로당 15군데, 그리고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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