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민주, 국회본청 현직경찰 출입증 확보 파문예상...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1.04 00:00
  • 댓글 0
▲ 3일 국회본청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민주당 관계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장면 ©e조은뉴스경남 편집국

3일 국회본청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민주당 관계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현직 경찰이 투입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현행 국회법상 경찰은 국회내 질서유지를 위해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했을 때 국회에서 경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국회 건물 안으로는 들어올 수 없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질서유지권만 발동된 상태로는 경찰을 동원할 수 없다.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로텐더홀 바닥에 떨어진 국회 경비대 소속 이모 경장의 출입증을 입수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채증을 하는 가운데 신분증을 빼았긴 것이지 경찰을 본청에 투입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원혜영 원내대표 등 의원 6명의 안경이 분실되거나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경찰 투입 논란이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여야간 대치정국에 새로운 불씨를 제공할 것 으로 보인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