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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4일 오전 7시 마산YMCA(이사장 박영민)에서 주최한 제79회 아침논단 강연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오전 7시 마산YMCA(이사장 박영민)에서 주최한 제79회 아침논단 강연을 펼쳤다.
허 시장은 시민단체 대표자 및 시민 30여명과 함께 민선7기 새로운 시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시정 현황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항쟁을 통해 영남 지역 중심도시로 성장한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창원의 위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다.
특히 허 시장은 그동안 성장에 초점을 두고 토건과 개발이라는 ‘양적 성장 주도의 시정’에서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나아지는 ‘사람중심 시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질적 내실화를 기한 새로운 창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허 시장은 강연과 더불어 아침논단에 참가한 시민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지역에서 느껴왔던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청취한 후, 적극 시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허 시장은 “그 어떤 비전과 전략보다도, 시정의 문턱을 낮춰 먼저 다가가는 시정, 소통하고 발로 뛰는 따뜻한 시정을 펼쳐 창원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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