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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공직자 종교차별예방 교육 가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08.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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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양태언)는 지난 30일 청정마루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이유나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가졌다. 또 대한적십자사 협조를 받아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 등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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