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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미경을 만나서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8.08.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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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미경 (왼쪽)과 기자가 대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 김병철 기자)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2018년 대구포크페스티벌 축제가 지난 27일부터 29일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주관은 (사)대구포크페스티벌이고.협찬은 대구시가 했다.

꿈과 낭만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여름 무더위를 잊게해줄수 있어 250만 시민이 참여하여 우렁찬 박수와 함성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 4회째를 맞아 다른 음악축제와 달리 전국단위 규모의 무료공연으로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고 보면된다.

우선 27일에는 가수 채환, 자전거탄 풍경, 신재형과 친구들, 박미경, 김종환, 강산에, 로이킴이 출연하고. 28일 소리새, 딕훼밀리, 타일콜라쥬, 임지훈, 조관우, 알리, 정동하가, 마지막 29일 김학래, 김옥경밴드, 헤이브라더,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남궁옥분, 백영규, 송창식과 함준호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記者는 첫날 가수 박미경(54세) 공연을 보고 잠시나마 간단한 대담을 가질 수 있었다.

그녀가 노래를 다 미치고 '박미경 분장실'에서 쉬고있는 그녀에게 질문을 했다.

이 날 박미경은 정말 세련된 몸매와 실력있는 가창력으로 공연장 온 장내를 오직 그녀만을 위한 무대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미경은 “가수가 온몸으로 노래를 하니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하다”며 예전 80년대 당시 인기를 실감하며 옛 추억을 자아냈다.

과연 그녀처럼 천상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를 묻자, 그녀는 “그 이유는 오직 끊임없는 연습과 발성 연습이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지금까지 그녀가 부른 <이브의 경고>.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이유 같지않은 이유>, <민들례 홀씨되어> 등은 여전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인기있는 가요라 할 수 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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