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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파크랜드는 지난해 12월 18일개장한 눈썰매장을 개학을 맞이하는 2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철에 파크랜드가 이용객들을 위해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한번에 2000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길이130m 튜브 눈썰매장과 ‘눈꽃축제’를 주제로 한 캐릭터 산타포토 빌리지와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눈놀이터다.
파크랜드는 입구에서부터 꿈과 환상의 세계를 펼친다. 산타포토존이 있는 입구에는 거대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산타로 변신해 이용객을 맞이한다. 산타포토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인 스머프가 산타로 변신해 이용객들에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긴다.
또, 파크랜드는 눈썰매장 옆에 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싸움과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눈 놀이터를 조성해 눈의 정취에 흠뻑 젖게 하는 등 동심을 자극한다.
또한, 파크랜드에서는 재미있는 레크레이션과 키드매직쇼 공연관람, 팽이만들기 체험, 투호, 맷돌돌리기, 전통활쏘기, 짚신과 전통모자 갓 만들기, 지게 등 농업과 관련한 체험 등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장을 조성해 사라져가는 우리고유민속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학습교육의 장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파크랜드는 미니기차, 타가디스코, 급류타기, 바이킹, 날으는궁전, 밤바카 등 14가지의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탈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일 윤한국 파크랜드 총괄이사는 “파크랜드에서는 인공눈을 조성해 눈을 보기 힘든 지역의 어린이와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또 다른 눈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며 “110만 통합창원시를 대표하는 유일의 놀이공원이라는 강한 자부심으로 더욱더 시민에게 사랑받는 파크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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