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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수상소감*!!!*, 연기대상 빅딜설에 네티즌들 곱지 않은 시선?...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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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가 내년 고현정이 MC를 맡는 가칭 ‘고현정쇼’의 확실한 굳히기를 위해 고현정에게 SBS 대상을 주기로 했다는 소문이 매니저들 사이 파다하다.
[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연예팀]
고현정이 지난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이하 연기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품에 안았지만 일부 네티즌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다.

배우 고현정 때문에 SBS가 내홍을 앓고 있는듯하다. 한 연예 관계자는 “SBS가 내년 고현정이 MC를 맡는 가칭 ‘고현정쇼’의 확실한 굳히기를 위해 고현정에게 SBS 대상을 주기로 했다는 소문이 매니저들 사이 파다하다”는 소문이 있다.

특히 소문에 따르면 “사실 여부를 떠나 연기대상이 다른 프로그램 출연과 연계된다는 소문 자체부터가 말이 안 된다. 그런 소문이 난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고현정이 연기대상을 받는 다면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여기에 고현정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키로 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사실상 고현정 연기대상이 일찌감치 굳어진 것 아니냐"며 과거 그녀의 시상식 불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고현정은 2004년 이혼 후 2005년 연예계에 복귀한 후 줄곧 시상식 출연 여부를 놓고 말들이 분분했다. 일각에서는 고현정이 '상’을 놓고 출연을 저울질했다는 의혹이 끝없이 제기됐었다.

고현정은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연말 여러 후보군에 포함됐었지만 2009년 MBC 연기대상 외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와중에 고현정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앞서 출연 여부를 놓고 여러 차례 번복을 하다 연기대상 확정을 통보 받고 출연했다는 말이 심심찮게 연예 관계자들 사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이러한 근거없는 루머가 왜 고현정을 따라다니는지 분석해 볼 만하다. 고현정은 나름대로 바른말을 잘하고 직선적인 면이 많다. 최근 MBC사장에게 정색을 하고 직격탄을 날린 것이 유명하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며느리자리인 삼성가를 벗어난 용기는 대단하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대물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두 작품의 성격은 다르지만 배우 고현정이 아니면 해 내기 힘든 역할을 소화하였다.

그리고 '대물'에서 첫 여성 대통령 역을 맡아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고현정은 연기대상을 받자 PD와 작가 교체, 그리고 자신에 대한 폄하 등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고현정은 수상에 일부 네티즌은 '빅딜설'까지 제기하면서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각종 연예게시판에는 "고현정이 대상이라니 SBS 이게 최선입니까" 등"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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