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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사고, 'sbs가요대전 방송사고'이어 SBS ‘모닝와이드’ 도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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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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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가요대전 방송사고'이어 SBS ‘모닝와이드’ 도 방송사고

[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연예팀]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SBS 가요대전이 지난 29일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도 일산 킨텐스에서 생중계 도중 돌발 방송사고에 이어 ‘모닝와이드’에서도 방송사고를 냈다.

이날 올 한해를 빛낸 아이돌의 막내들의 무대 오프닝 부분에서 "되나요"라는 정체불명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해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스태프 목소리였나" "방송사고 였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막내들 무대에는가요계를 총결산하는 '2010 SBS 가요대전'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태민, 소녀시대, 2PM, 샤이니, 비스트, 티아라, 포미닛, 씨스타, 미쓰에이, 2AM, GD&TOP 유닛 엠블랙 미르, f(x) 설리, 애프터스쿨 리지, 티아라 등가요계 별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7명의 막내 멤버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Circus)'에 맞추어 실제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와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건모와 걸그룹 2NE1의 히트곡 리메이크, 백지영과 2AM의 발라드 공연 등 신구 세대를 뛰어넘는 하모니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다음날인 30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뉴스를 보도하던 한 기자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출근길 교통상황을 전달하던 중 말꼬리를 흐리며 “어떡해”를 연발했다. 이 기자는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읽다가 갑자기 사라진 원고 때문에 말을 잇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일 터진 SBS의 방송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어제 가요대전 방송사고도 모자라서 벌써 또 터지네요”, “그래도 가요대전에 비하면 기자의 실수는 귀여운 편이네요”, “SBS에서 유독 사고가 많이 터지는 것 같다. 저번에 가슴노출 건도 그렇고. 좀 더 제작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모닝와이드’ 측은 해당 방송사고 부분을 편집하고 인터넷 다시보기로 올렸으나 몇 시간 뒤 해당 영상을 완전히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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