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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임사에서 “지난해 마산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갈 로봇랜드 유치, 마산자유무역지역 고도화사업, 요트스쿨, STX유치 등 성과를 기초 삼아 희망과 꿈이 있고 시민 모두가 행복을 영위하는 마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지금 최고의 당면현안 과제는 꽁꽁 얼어붙은 세계경제의 빙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합심하여 함께 땀 흘리고 고민하여 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가자”고 했다.
김 부시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 해군사관학교와 창원대학 경영대학원을 나와 합천·고성·창녕 부군수를 거치고 국방대학원 교육파견, 경남도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기획 행정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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