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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제40대 김영철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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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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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마산시부시장
마산시는 제40대 김영철(金煐哲 53. 지방부이사관)부시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그동안의 공직 생활의 행정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산시정을 위해 정열을 바치겠다고 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난해 마산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갈 로봇랜드 유치, 마산자유무역지역 고도화사업, 요트스쿨, STX유치 등 성과를 기초 삼아 희망과 꿈이 있고 시민 모두가 행복을 영위하는 마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지금 최고의 당면현안 과제는 꽁꽁 얼어붙은 세계경제의 빙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합심하여 함께 땀 흘리고 고민하여 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가자”고 했다.

김 부시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 해군사관학교와 창원대학 경영대학원을 나와 합천·고성·창녕 부군수를 거치고 국방대학원 교육파견, 경남도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기획 행정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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