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안중근평화대상 시상식이 12월 28일 오후 7시 국회의사당 본관 3층 귀빈 홀에서 열렸다.
| ▲ 시상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안중근 장군과 애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박찬남 기자 | |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가 매년 12월 안중근평화사상 대중화와 안중근 민족정신 실천에 앞장선 인사에게 수여하는 2010년 “안중근평화대상”은 김성곤 민주당 의원이 수상했다.
김성곤 의원은 2010년 안중근 유묵 해외보급운동에 크게 기여했고, 안중근 장군 생애를 노래한 안중근평화음악회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을 뿐 만 아니라 안중근 동상건립운동에도 큰 관심을 갖고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의 안중근 문화운동을 지원해 왔다.
| ▲ 이진학 안중근평화아카데미 이사장, 이승희 전 의원, 대상 수상자 김성곤 의원, 정광일 안중근평화아카데미 대표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좌). 대상 수상자 김성곤 의원이 수상소감과 축하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 ©박찬남 기자 | |
특히 김 의원은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기에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안중근 장군 1계급특진을 위한 국회청원 제안자로 참여해 18대 국회의원 153명이 안중근일계급특진 추인서에 서명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 ▲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와 김성곤 의원이 공동으로 제안한 안중근 장군 순국100주기, 안중근 일계급특진 국회청원 추인서에 153명의 현역의원들이 서명동참했다.(사진제공:단지12 닷컴) ©박찬남 기자 | |
전남 여수지역구 출신으로 3선인 김성곤 의원은 안중근 운동 뿐 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종교와 정파를 초월한 정치권의 용서와 화해 일치운동을 전개했고 특히 지난 12월 7일과 8일과 18대 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야기한 여야의 물리적 충돌에 대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참회하는 3천배를 12월 9일 국회본청에서 올려 국회내에서 폭력추방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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