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마산센텀병원(대표이사 서윤석)은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의료진 및 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함께 모으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뜻 깊은 ‘2010년 송년회 Invitation’을 개최했다.

‘2010년 송년회 Invitation’은 한 해를 보내는 감사한 마음과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공연 등 장기자랑으로 이어져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마산센텀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동안 어려운 병원 현실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제 역할을 수행하고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과학적인 사고를 갖춘 우수한 직원들이 많다는 점”이라며 “마산센텀병원의 대표이사로서 직원들이 보다 신뢰하고 직장생활의 보람을 느끼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채워진 하루하루에 감사와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발 맞춰 가자”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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