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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천희와 전혜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9살을 뛰어넘는 사랑과 속도 위반 스타 대열 합류 등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데, 이들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그대 웃어오'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이천희와 전혜진은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백년 가약을 맺게 됐다.
이천희는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리고 그녀와 곧 결혼한다. 놀라셨겠지만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큰 소리로 떠들며 자랑하고 싶어요"라며 기쁨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이천희는 "무지무지 감격스런 선물을 받았습니다"며 "혜진이가 제 2세를 가졌다네요. 임신 8주차고요. 내년이면 제가 아빠가 되는 거죠.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라고 전혜진의 임신 사실도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천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상견례도 마친 상태로 내년 3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천희는 지난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편안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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