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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시장은 1952년 3월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동명고와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11월 진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이후 주로 경남도에서 내무국, 문화관광국,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국 등에서 일했다.
지난 2002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 농수산전문위원, 자치행정국 세정과장과 총무과장을 지냈으며, 2007년 1월25일부터 2008년 1월1일까지 창년군 부군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1년 과정의 고위정책과정교육을 이수하고, 1월28일자 도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 양산부시장에 임명됐다.
홍조근정훈장(1997), 녹조근정훈장(1994)을 받았으며,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상(1989)과 대통령표창(1991)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양산에서 일을 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조직의 안정과 역량을 높이면서 양산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구도권 부시장은 이번 인사에 따라 경남도 환경녹지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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