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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포항구룡포과메기가 서울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포항시는 2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과메기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 지역출신 국회의원(이상득, 강석호)과 재경향우회 회원 100여명 및 각 기업체 대표들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시청 앞 아이스링크 이용자 및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스 10개소에서 과메기 600두름(1두름 20마리)을 시식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포항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흥국을 비롯 한혜진, 최석준, 강민주, 왕소연, 유기진, 유진아, 정안나 등 많은 연예인이 참여해 과메기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홍보로 과메기가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며 세계로 수출되는 식품으로 각인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전국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웰빙식품인 과메기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룡포과메기협회에서는 “올해는 과메기 매출을 작년 600억보다 20%이상 증가한 720억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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