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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마리 타계, 미국 전설적 R&B 여성가수 54세로 급서...아임 어 서커 포 유어 러브(I'm a Sucker for Your Love)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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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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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솔의 상앗빛 여왕’(Ivory Queen of Soul)으로 통하며 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 R&B 여성 싱어송라이터 티나 마리(54)

[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지난 27일 ‘솔의 상앗빛 여왕’(Ivory Queen of Soul)으로 통하며 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 R&B 여성 싱어송라이터 티나 마리(54)가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마리의 친구인 퍼커션 연주자 세일러 E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마리의 마지막 앨범을 함께 작업한 홍보담당자 재스민 베가, 마리의 매니저 마이크 가드너 역시 그녀의 죽음을 확인했다.

1979년 자신의 멘토였던 가수 릭 제임스(1948~2004)와 작업, 흑인음악 유명 레이블인 모타운 레코드를 통해 첫 번째 앨범 ‘와일드 & 피스풀(Wild and Peaceful)’을 내놨다. 이후 ‘러버걸’(Lovergirl), ‘우 랄랄라’(Ooo La La La)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지난 21일 티나 마리는 트위터에 "14번째 앨범을 곧 출반한다. 캐시 머니 클래식과 재계약했고 신보를 완성했다. 나 자신과 파트너 더글러스 칼 그릭스비가 프로듀싱 중"이라고 근황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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