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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前 야구선수가 에로배우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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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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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웅(39·본명 김현수)
[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촉망 받던 중고등학교 야구부 주장출신으로 프로야구 명문구단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 그러나 지금은 한국 에로영화의 황태자가 된 주인공이 된 신영웅(39·본명 김현수)*!*의 삶이 TV를 통해 조명된다.

28일(화) 밤 11시 르포전문채널 채널 뷰(CH view)가 선보이는 휴먼 르포 ‘마이 트루 스토리’의 첫 번째 주인공 신영웅(39. 본명 김현수)의 삶이다.

신영웅은 중·고교 시절 야구부 주장과 다부진 체격 조건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어 당시 프로야구 명문 구단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혹독한 2군 시절을 거치며 1군 무대에 서게 됐지만 데뷔전을 불과 며칠 앞두고 팔꿈치 부상을 당해 야구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길거리에서 우연히 모델 제의를 받게 되고 야구로 단련된 근육질의 몸매로 속옷 전속모델까지 맡게 된다. 모델로 유명세를 타던 신영웅은 국내 최연소 유흥업소 부사장에까지 오르며 유명 모델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 한국 에로영화의 황태자가 된 주인공이 된 신영웅(39·본명 김현수)의 삶이 TV를 통해 조명된다.

하지만 돈이 채워주지 못하는 공허감에 시달리던 신영웅은 에로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국내 에로영화는 물론 현재 일본 에로영화계의 러브콜까지 받고 있는 ‘에로영화의 레전드’로 군림하고 있다.

채널 뷰 박찬용 PD는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 받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언더그라운드의 삶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상파에서 다루지 못했던 유흥업소 종사자나 신내림을 받은 모델, 성칼럼니스트 등을 통해 또 다른 사회 구성원들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

일본 에로영화계의 러브콜까지 받고 있는 신영웅의 삶은 28일 밤 11시 채널 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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