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밴드연합(회장 박종훈)은 26일 경주시 보문동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경주밴드연합 봄콘서트를 개최했다.
경주시에 활동하는 밴드는 6개팀이있고, 이번콘서트는 엘리스,에밀레,허니독,별다방 등 4개팀이 공연에 참가했다.
행사 관계자는 "밴드 문화를 살리고자 직장에 다니면서도 20대 부터 50대 까지 회원들이 1년에 2회공연을 하고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많은분들과 함께 하길바란다."고 말했다.
콘서트행사는 관광객들의 보문관광단지방문에 큰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