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당초 2010.12. 31~2011. 1.1(2일간)까지 ‘희망의 종소리 ! 밝아오는 온 누리!’ 라는 주제로 제야의 종 타종 및 「희망! 2011 영덕 해맞이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오던 중 인근 안동시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경북 북부지역과 경기도, 강원도일원까지 확산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위기경보 수준에서 “주위” “경계”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구제역의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본 축제 공식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다만, 일출의 명소로 널리 알려진 삼사해상공원 일원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 주차, 의료 등에 따른 상황실 운영과 새벽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맞이 관광객을 위한 임시주차장 및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구제역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진입로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해 생석회를 살포하고 해상공원 내 분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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