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정규헌 창원시장 후보. | ||
[시사코리아저널 안지준 기자] 시사코리아저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로 “부패하고 수구적이며 자리보존과 권력 향유에 매몰된 현 시정을 혁파하겠다.”는 당찬 공약을 내세워 창원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바른미래당의 정규헌 창원시장 후보를 만나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다.
- 6·13 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출마의 변은.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현재 창원시정은 시민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고 정치적 이해와 전시행정으로 107만 시민들의 행정 불신이 만연되고 시청사이전 야구장건립부지의 마산 재유치 등 정치논리와 시 명칭 사용에서도 일방적이며 논의구조가 없는 정치구도로만 점철되고 있음에 부패하고 수구적이며 자리보존과 권력 향유에 매몰된 현 시정의 혁파를 위해 진보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아우러지는 새로운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주요 공약과 실천 방안은.
창원을 방산산업특구로, 육성 ICT융·복합화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방산부품 국산화 사업과 민·군 겸용기술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방산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설립할 한국방위산업진흥원을 창원에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방위산업도시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기계산업은 ICT융·복합화를 통해 친환경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창조형 복합 산업단지로 성장·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첨단산업집적단지 구축, 전기선박육상시험소 등과 같이 산업융합 인프라를 구축 하겠습니다. 더불어 창업자를 위한 융·복합(ICT)산업 청년창업관 설립하도록 하여 청년실업 및 청년 창업을 유도하겠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를 본원으로 승격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과학기술원 설립 또는 한국과기원 분원 추진하여 첨단과학기술 인재양성 및 과학기술 연구개발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비 20% 할인 된 ‘창원시 하나로 교통카드’를 만들겠습니다. ‘창원시 하나로 교통카드’는 카드발급시 사용되는 금액을 지원하고, 창원시 자전거‘누비자’, 택시, 버스의 대중교통 비용을 지원하여 교통비의 부담을 줄여주고, 현재 타 지역으로 가는 시내버스의 환승서비스제도도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폭을 넓혀 창원시 관내에서의 매연과 미세먼지를 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광장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창원광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힐링공간 및 문화공연장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용지호수 주위에 360도 회전타워를 설치하여 관광요소는 물론 창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북면 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 인프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10만 인구 목표로 추진하는 북면신도시에 문화 인프라를 준비하여, 10만 인구 정주 도시를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청소년 센터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에 도래하는 공원일몰제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창원 주택보급률이 107%이며, 원룸이나 오피스텔 거주자를 감안하면 보급률이 120%에 육박합니다. 현 상태에서 추가적인 아파트가 건립되면, 주택가격 하락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R&D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하거나 시민공원, 체육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우 성산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의창구 주민들 이 이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의창구에 여성인력개발센터를 건립하여,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직업능력개발훈련, 직업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복지지원서비스 등 직장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학교운동장의 지하주차장 조성하여 통학로의 안전성 확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국·공립 유치원은 부족하고, 입학은 로또당첨에 비유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창원시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은 17%로 전국 평균 취원율 2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였지만, 국·공립 유치원의 , 확대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입니다. 창원시는 100만이 넘는 도시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실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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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정규헌 창원시장 후보. |
- 창원시의 가장 큰 문제점과 타개책은.
소통부재와 측근정치로 인한 구조적이며 시스템화된 행정의 부재로 3개시 통합의 시너지보다는 문제점의 확대 재생산으로 분열주의적인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창원시의 새로운 미래는 3개권역의 진정한 통합정신의 초심의 기반위에 일부 보수정치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던 창원시정을 다시 시민중심의 시정으로 바꾸어야할 것입니다.
- 광역시 승격운동이 대선 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무엇보다 수도권 등 다른 도시와의 형평성 원칙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광역시 승격에는 기초단체장의 의지로만 가능한 일이 아닐뿐더러 광역 행정망 구축사업과 충돌적인요소와 100만 이상 5개 도시 뿐 아니라 군소도시의 이합집산을 통해 추진하려는 시군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일방적이며 선전적 구호만으로 시민을 현혹시키는 것은 목민관의 최대 악행인 시민 기망으로 연임의 사익추구를 위한 조직구성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창원의 광역시 승격운동이 시작되면서 창원시의 인구가 줄고 아파트가격은 하락일로를 걷고 있는데도 무분별한 아파트 건립이 오늘 이 시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없는 시정, 정책결정권자가 내린 상명하복의 명령만을 수행하는시정, 시민들의 이해보다는 대기업과 건설회사의 이익에 편승, 난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오늘의 창원은 무능력한 단체장에 의한 전시 행정의 결정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창원시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에 비해 당 지지도가 다소 열세다. 이를 만회할 전략은.
거대양당의 틈바구니에서 주권재민의 대의를 향한 바르고 건강한 국민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바른미래당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에게 길을 물어야 합니다. 결과가 화려하지 않고 더뎌보여도 냉철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바른미래당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정치 현실도 바뀌고 있습니다.
현실에 뿌리를 두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이라는 몸으로 한데 엮어가는 언제나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바른미래당이 되겠습니다.
저는 국민들의 땀과 눈물에 함께 녹아드는 건강한 창원의 미래를 향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시정의 밝은 내일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 어떤 시장이 되고 싶나.
저는 흙수저입니다. 새벽에 시작한 일과를 새벽에 마무리했던 현장맨입니다. 아직도 저의 가슴에는 치열했던 젊은 시절의 열정과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의 정신이 살아있습니다. 혼자이룰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뜻을 향한길에 함께했던 많은분들은 저에게 강력한 추진력과 과감함 그리고 이루고자하는 간절함이라고 합니다. 평생 간직한 유지경성의 뜻처럼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들에게 당부할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한사람의 당원으로서 이제 정치 현실도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창원시의 미래로 걷겠습니다. 더 밝은 미래를 여는 시장, 토론하고 공감하는 시장, 시민 속에 함께하는 시장. 현실에 뿌리를 두고 시민과 함께 소통이라는 몸으로 한데 엮어가는 언제나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서민의 생활을 함께해 온 저 정규헌은 창원시의 미래를 개척하고 경제적인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희 바른미래당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당당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의 생활 속에 뿌리내린 시정구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행정에는 시민의 땀과 눈물이 흐르고 정책에는 시민의 뜻을 담은 목소리가 요동치는 젊은 창원 그 힘찬 창원의 희망찬 미래질주에 저 정규헌, 창원시민여러분의 새로운 선택, 그 올바른 믿음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안지준 기자 hath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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