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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주택 미분양 해소와 거래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은 뒤 "무분별한 투자로 미분양사태를 양산한 무책임한 건설업체의 책임도 적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서민경제에 직결되는 주택경기와 전체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지만 건전한 주택경기를 위해선 건설업자의 자구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금 건설업체 줄 도산과 영종도 GS건설 자이 아파트등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킨것에 대한 책임조사 및 토착비리에 대한 근절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제적인 공조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듯이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필요한 조치도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 대표단 간담회에서 "엄격하게, 과학적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할 만한 조사 결과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일은 남북이 분단된, 최북방에서 일어난 사고이기는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원인을 미리 예측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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