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소재 일광해수욕장 번영회(회장 김진용 e조은뉴스 회장)가 피서객들의 편의시설을 위해 약수터 및 주차장, 안내판, 샤워시설, 화장실, 백사장 정비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자체 정화활동을 통해 바가지 요금 단속에도 나서 피서객 맞이에 만정을 기하고 있다.
일광해수욕장은 유일한 지장군 관내 공설해수욕장으로 동해바다를 끼고 있는데다 물 맑고, 경치 좋고 인심종음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일광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백사장이 1.5km에 달하며 수온도 10도를 유지하고 있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또 일광해수욕장 왼편에는 노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백사장중심부 주변에는 조선시대 문인 윤선도가 동생과 이별가를 읊은 삼성대가 자리를 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주변 일광면 동백리를 비롯 칠암리, 문중리, 학리등 일대에는 활어횟집들이 5백여곳이 줄을 지어 있어 피서객들이 언제나 가족단위로 싱싱한 횟감을 먹으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광해수욕장 동쪽 할리산, 북쪽 해안에 있는 천연약수터에는 파이프를 설치해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약수물이 상수도처럼 쏟아져 수영 후 갈증을 깨끗한 약수를 해소 시킬 수도 있다.
이곳 일광해수욕장에는 해마다 외지에서 피서객들이 2백여만여명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고 있다
한편, 김징용번영회장은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에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 119구조대, 바다경찰 등 전 직원들에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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