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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진주시협의회, 중학생 통일체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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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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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협의회장 원호영)는 지난 16일~17일 양일간 2010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중학생 통일체험교육에 참여한 학교는 진주시 수곡면에 소재한 진서중학교로 1.2.3학년 전교생 35명과 인솔교사, 자문위원 등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통일체험교육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폭격 도발 이후 국민들의 안보 의식을 한번 더 생각해야 할 시점에서 미래의 통일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가까이에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판문점 및 전쟁기념관, 청와대를 방문했다.

16일 첫날은 청와대 및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였으며, 17일 둘째날은 비무장지대내 한국인이 가볼 수 있는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판문점을 방문하였다.

중학생들은 판문점 내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장안을 관람시 움직임이 없는 우리 군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북한의 기정동 마을의 높이 160미터나 되는 국기 게양대와 6.25 전쟁포로 교환 장소로 유명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8.18 도끼만행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보면서 “학생들은 긴장함과 다시 한번 나라사랑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 말했다.

이번 중학생 통일체험교육에 참여한 주지홍 진서중학교 교감선생님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에게 통일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와 원호영 협의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면단위지역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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