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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인 김동수 강사는 “북한 학생들은 소학교 입학 때 부터 소년단에 가입해 선군정치로 이어지고 있다” 며 “빠른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학생 여러분의 북한 바로알기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공은빈 학생은 “북한 학생들은 예체능에 소질을
많이 가진 것 같다”며 “통일이 되면 북한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서 선진화된 예체능 교육을 배웠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6학년 유하나 학생은 “북한의 학교 생활이 남한의 학교 생활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며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서 공부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남지초등학교 정웅일 선생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통일교육의 컨텐츠와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때, 북한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북한 학생들의 실상에 대해 학생들이 많은 지식을 얻는 것 같다” 고 말하며 “학교 통일교육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전적인 교육 모델이 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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