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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를 해양관광, 레저의 해양특구로 만들겠다”바른미래당 정규헌 창원시장 예비후보, 진해 발전 정책공약 발표
  • 안지준 기자
  • 승인 2018.04.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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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안지준 기자] 바른미래당 정규헌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해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해에는 4월에 진해군항제라는 큰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군항제를 제외하고는 진해를 대표할 만한 축제가 사실상 없다."고 지적하고 "5월 웅천읍성을 중심으로 하는 삼포왜란 관련 관광축제 등 진해를 대표하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 공약으로 첫째, 해군교육사령부를 이전하고, 해군교육사령부 부지에 보훈병원과 수변공원, 컨벤션센터, 해군박물관 등을 건립해 관광산업의 한 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둘째, 육군대학 부지는 연구기관과 벤처·연구개발을 중심으로 한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1인 기업 및 소규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도 함께 추진해 창업중심도시로 바꾸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인구증가에 비례한 인프라 구축으로 전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또 사회복지기반시설인 청소년센터를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내, 시외버스 환승정거장을 도입해 부산, 진해, 창원, 마산, 장유 등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지준 기자  hath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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