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 시장은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083억원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배수시설정비 2만7521개소, 간선 오수관거 6.1km, 중계펌프장 및 유지관리모니터링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하수관거가 완공되고 나면 환경친화적인 도시기반을 구축하여 침수로 인한 도시재해예방과 시민들의 환경의식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미술관 원형전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선생 생전에 추진했던 원형전시관인 만큼 미술관과 박물관을 함께 연계하는 관광코스로 만들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했다.
그는 또 “전국에서 석고원형만으로 전시하는 것은 문신미술관이 처음인 만큼 조각가나 학생이 견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문신미술관 원형전시관은 22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3층규모로 수장고, 원형전시실, 뮤지엄샵 등을 오는 10월말 완공되면 완성된 미술관으로 탄생되게 된다.
내서운동장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인구 급증지역인 내서읍에 체육시설 확충으로 주민숙원해소는 물론 공사로 인한 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서운동장은 20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트랙,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오는 201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월영동 밤밭고개에서 회원2동 봉화산 중턱까지 9km구간에 시행되는 무학산 웰빙 산책로를 찾아 희망근로사업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무학산 웰빙 산책로가 개설되고 나면 무학산 자락에서 바다와 시가지 등을 조망할 수 자연친화형 걷고 싶은 길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자연과의 만남 등을 겸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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