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김다울의 이야기를 묻자 “사실 이 질문을 받는 게 싫다.”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참 눈물을 흘리다 감정을 추스른 한혜진은“죄책감을 느낀다”, “더 나이 많은 언니로서 밥이라도 더 자주 사주고 챙겨줬어야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2008년 뉴욕 매거진의 주목해야 할 모델 톱 10에 선정, 2009년에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故 김다울은,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편 한혜진은 한국에 돌아온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혜진은 "일도 중요하지만, 저는 제 일을 제 감정보다 우선시 하지 않는다"며, “내가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돌아온 것이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