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어린이집 원장 A씨도 B씨와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생들을 학대한(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신문지로 만든 매로 때리고, 심지어 욕설과 함께 어린 아이의 뺨를 때리고 원생의 코를 막고 억지로 약을 먹이는 등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24명의 원생중 10여명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를 맞는 등의 학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그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한지에 대해 조사를 벌여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번에 충격을 준 아동 학대의 실체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SBS '긴급출동 SOS 24'방송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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