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용화 시의원 예비후보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권용화 시의원 예비후보(무소속)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곡. 황성 지역구에 무소속 시의원으로 도전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 올 것이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말보단 행동으로 진심으로 다한다면 이번 6.13지방선거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JCI (Junior Chamber International)라는 국제청년회의소 조직에서 현재 경주청년회의소 사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하여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 회원국가와 활발한 교류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 하며 ‘시의원의 꿈을 만들어 왔다.

경주시 체육회 이사, 수영연맹 이사, 전)스키협회이사 전)풋살협회 이사로써체육발전과 시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청년단체( 황성동 청년회, 경주청년포럼, 새화랑포럼, 재향군인회, 청년단안동권씨청년회, 서라벌청년회 등) 에서도 많은 봉사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사회에 궂은일들을 도맡아 해오고 있다.

또한 여러 봉사단체(어울림 봉사회, 신장후원회, 선우봉사회, 교정협의회, 갑자회, 다원회 등)에서도 활동 및 후원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가장 어둡고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란 의미를 몸소 깨우치며 항상 낮은 자세로 나 자신보단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6.13지방선거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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