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포항 경제단체가 민주당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이틀 날 경북. 울산. 강원 등 8개 시.군. 구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야당 정치공세에 분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들 단체장들은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국토균형개발 국책사업 예산 관련 동해안 권 지역폄하중단을 경고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야권의 형님예산이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형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일부야권이 동해안 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한 예산이자 국토균형발전 예산을 ‘형님예산’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은 당리당락에 집착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승호 포항시장) 동해남부선과 동해중부선 철도사업은 과거 정부 때 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으로 어떻게 형님예산이냐고 다졌습니다.
(김 병목 영덕군수)특히 국토의 막내인 울릉도와 독도는 영토주권 수호차원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정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이날 포항시의회의원 32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국책사업 예산 편성과 관련한 포항 권에 대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 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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