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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폭격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도발과 관련, 안보에 대한 불감증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김해 이북초등학교 학생40여명이 통일교육에 참석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인 김동수 강사는“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에 대해 동영상과 함께 통일퀴즈를 통해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북한의 실상을 상세히 전했다.
이번 통일교육에 참석한 5학년 우희진 학생은 강의를 듣고“북한 학생들이 노동 때문에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 안타깝다” 고 말하며,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학생들과 재미있는 공부를 같이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6학년 이수영 학생은 강의를 듣고 “북한 학생들의 교육 방법이 우리 대한민국과 너무 많이 달라서 놀랐다” 고 말하며, “빨리 통일이 되어서 하나가 된 교육 속에서 공부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5학년을 담임한 이영광 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데, 통일교육을 통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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