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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쌀 직불금 330억원 농가에 지급벼농사 농업인 소득안정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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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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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충북도는 쌀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쌀소득보전 직불금 지급대상을 확정하고 고정직불금 330억원을 확보 농업인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쌀소득보전 직불제는 쌀협상 이후 시장개방이 확대되어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 쌀 생산 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쌀 목표가격(17만원/80㎏)을 설정 산지쌀값과의 차액 85%를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로써, 이번에는 고정직불금을 지급하고 내년 3월중에는 변동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쌀소득보전직불제 사업은 직불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 집행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AgriX)을 구축하여 신청서 접수, 신청내역, 수령액, 수령여부 등을 농업인이 직접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토록 보완 하고 실경작자인 농업인에게만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 농산지원과 양권석과장은 금년 11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수확기 평균 쌀값이 확정되면 내년 3월중 변동직불금을 추가로 지급하게 될 것이며, 금년도에는 이상 기후로 벼농사 수확량은 떨어졌으나 쌀소득보전 직불금을 지급하면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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