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루이스 나니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낮게 크로스를 향해 뛰어들어 헤딩 슈팅으로 첫 골을 올 시즌 리그 4호 골을 터뜨려 시즌 6호 골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을 기록했다.
박지성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는 아스널(승점 32점)을 꺾고 9승7무(승점 34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또한 맨유는 올시즌 홈경기서 8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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