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의 자회사 BNK투자증권은 BNK경남은행 ‘투유뱅크’에서 ‘투유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BNK경남은행 고객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BNK투자증권 계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해 각종 증권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계좌 개설은 BNK경남은행 스마트폰 앱(BNK경남은행 투유뱅크 개인)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먼저 2018년 3월 29일부터 종료 시점 없이 ‘투유뱅크’를 통해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HTS 및 스마트폰) 매매 수수료를 평생 무료 적용한다. 

또, BNK투자증권은 ‘투유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6월 29일 3개월간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금액과 상관없이 주식을 매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월 아이패드프로 10.5 64G, JBL PULSE 3, 애플 에어팟을 제공한다.

BNK투자증권은 BNK경남은행 투유뱅크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에 대해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  또는 BNK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TEL:1577-2601)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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