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도의원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이동호 경상북도의원 경주 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3월25일 오후3시 경주시(불국동) 산업로 3009번지(시래동 373-2)소재 거성숯불 3층에서 1,300여명의 지지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내빈으로 이원식 전 경주시장, 이상효 전 도의회 의장이해길 전 도의원, 김일헌 전 시의회의장, 한창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병준, 배진석, 이진락 도의원과, 한현태, 최덕규, 김항대, 김영희, 김병도 시의원과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국장 김영찬, 이상은 외동 농협조합장, 최상호 전 축협조합장, 전 현직 시.도의원과 김성환 경북지부 라이온스총제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지지자들로부터 필승을 다지는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 자유한국당 경주디지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화이팅 하는 이동호 도의원 예비후보

이동호 예비후보는 인사에서 초선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사업과 농업분야와 해양수산 분야에서 의정활동을(농수산위 부위원장) 하면서 ▲외동 동천간 지방하천정비사업 ▲ 안강연합(RPC) 저온 저장고 설치 ▲내남양수장 설치 ▲아화초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감포 깍지길 인도교설치 ▲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설치등 굵직굵직한 농업수산분야 많은 사업을 유치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노로 전국 시.도의장 협의회우수 의정대상을 지난 2월 9일 상을 받은바 있다.

또한 이동호 예비후보는 제4선거구에서 2선거구인 감포.외동.양북.양남.동천.불국.보덕 지역 선거구로 출마하여 지난 4년간 도정과 의정활동의 경험으로 농업분야 6차 산업과 특히 환동해안 시대에 걸맞는 감포, 양북, 양남 지역을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함께 환동해안지역 국토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지지자들로부터 이동호후보를 지지해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출마 의지의 인사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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