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난8월부터 10월까지 작업을 실시해 발간한 사례집은 12월 중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전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등 242개에 배부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정보시스템 통합개요 △통합추진전략 △추진내용(국가보급공통표준시스템 12종 및 자체구축시스템 25종) △비상대책 △홍보방안 △성과 및 향후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부록에는 통합 매뉴얼을 추가해 통합을 준비하는 자치단체가 정보시스템 전 통합과정을 파악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동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시스템 통합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돼야 하루사이에 바뀌는 통합 창원시 명의의 민원발급서비스 대란을 막을 수 있다”며 “이 사례집은 세종시 출범 및 행정구역 개편 시 정보시스템의 통합 표준모델로 활용 가능하므로 창원시 위상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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