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우성만 시의원 예비후보는 25일 경주시 동천동에 자리잡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체육회 관계자, 장애인봉사단체 및 젊은 일꾼들과 6.13선거 후보자들이 우성만후보를 지지 했다.

우성만 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자리에 서게된 이유는 사라져 가는 경주시민의 꿈을 되찾고 행복한 경주,건강한 경주를 만들기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 했다”.며 “정치하는 사람들의 반칙과 특권 그리고 시민을 섬기지 못하는 꼼수정치를 타파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사심없이 일 할수 있는 새로운 일꾼, 준비된 심부름꾼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