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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헌 창원시장 예비후보, 민주·한국당 싸잡아 비난
  • 안지준 기자
  • 승인 2018.03.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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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안지준 기자] 바른미래당 정규헌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촛불혁명의 준엄한 국민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있는 자유한국당과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선택한 다당제와 소수의견의 의회진출을 원천봉쇄하려는 자유한국당의 마쵸패권주의를 결코 국민모두와 바른미래당모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당리당략의 이해에 의해 2인선거구 확대, 3~4인 선거구제 축소를 통해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은 자유한국당의 몸부림에 가까운 꼼수를 도의회가 추인한다면 국민적 저항과 그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선거구획정에 관한 제반 업무사항에서의 자유한국당의 전횡과 더불어 민주당의 방임이 확인된다면 준엄한 국민심판의 결과를 초래할것임을 거듭경고하는 바이다."고 강조했다.

안지준 기자  hath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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