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청 권정호 교육감은 지난29일 경남교육정책 설명 및 마산교육 현안에 협의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산지역을 방문했다.
교육청 방문에 앞서 권 교육감은 마산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교육경비 보조금 확대 건의(친환경무상급식지원, 교육복지 투자지역 사업 확대, 농어촌 방과후학교지원 등), ▲수도급식 조례개정, ▲내서읍 지역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마산교육청을 방문, 4층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지역협의회장, 장애인부모회장,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 진동도서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이에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정과 정이 오가는 교육’,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 ‘우리의 전통 문화와 사상에 바탕을 둔 예의범절을 통한 덕성교육과 효제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전시적인 행사, 연구ㆍ시범학교, 장학지도, 공문서 등의 대폭적인 감축으로 교사가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남미용고등학교, 산호초등학교, 마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 문제를 보고 받고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