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이영호는 "어릴 적 야맹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병원에 갔는데 어머니한테 15살 전에 내가 실명할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당시 이영호의 어머니는 가족은 물론 이영호에게도 그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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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한창이던 1983년 돌연 연기생활을 접고 돌연 영화 감독이 되려고 미국 유학행을 택했지만 박사학위를 앞두고 실명 상태에 빠졌다.
한편 이영호의 형인 이장호 감독은 “대학교 시절 영화 감독이 뭐하는 지도 모르고 영화쪽에 대뷔했다”고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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