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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기업 고위직 퇴직자 활용 투자유치 나선다전기·항공·해양 등 퇴직자 11명 대기업 유치 자문단 위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3.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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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창원시는 7일 오전 시청 제3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유치 전문가그룹 자문단 위촉식’에서 국내 굴지 대기업 고위직급 퇴직자 11명을 ‘창원시 대기업 유치 전문가 그룹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대기업 유치 전문가그룹 자문단’은 철강, 조선해양, 전기·전자, 항공·방산, 기계 등 5개 분야별로 나눠 삼성, 한화, 두산, 효성 등 유명 대기업에서 고위직급으로 퇴직한 전문 기업인 11인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관은 대기업 재직 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각지의 신 ? 증설 투자의향 대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또한 향후 분기별로 개최될 자문단 회의에 참여해 기업유치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창원시는 이번 ‘대기업 유치 전문가그룹 자문관’ 위촉을 통해 그간 본사가 주로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대기업의 특성상 신속 ? 정확한 정보교류에 어려움이 있었던 한계를 극복하고 시의적절한 기업동향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대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시에서 진행 중인 투자가능부지 조사가 완료되면 해당자료를 자문관들에게 제공하고, 투자정보 공유를 통해 1~2개 기업을 올해 중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로 예정된 한화테크윈의 실질적 본사 이전 및 투자확대와 같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우수인재 유입 및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큰 기업체를 유치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대기업 투자 유치는 창원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강력하고 우수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해 유수 대기업들이 투자최적지 1순위로 창원시를 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문단의 적극적인 활동 및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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