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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법광사 주변 임야 수 천여 평에다 북구청이 간벌 사업을 하면서 잡목과 함께 아름드리소나무 수 십 그루를 잘라 내면서까지 작업을 강행해 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게다가 무슨 작업인지를 알리는 안내표지판도 없고 손쉽게 마련할 수 있는 현수막조차 없이 작업을 해 비학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리 감독해야할 북구청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는 문제라며 애써 외면하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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