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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심각한 불면증으로 수면제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지만 어느 날 수면제를 먹으러 간 욕실에서 실수로 약을 떨어뜨린 후 이를 꺼내려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의 밥상’을 통해 정선희가 그동안 복용해온 무수한 약의 양도 공개된다. 어릴 때부터 두통에 시달렸다는 정선희는 지금까지 복용한 소화제만 무려 4,004병, 두통약의 양은 무려 7,300정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출연진과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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