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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에 따르면 안양교도소는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지 보름 후 보안 관리과의 한 교도관을 팀장으로 TF를 구성했다.
또 교도소에선 6.6㎡의 독방시설로는 노 전 대통령을 수용하기 어려워 20㎡의 새로운 독방을 만들려고 계획했다는 것이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었다고 밝혀온 검찰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며,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19일 "안양교도소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하거나 독방 준비 등을 했다는 사실이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OBS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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