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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안양교도소 '盧 독방준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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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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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경인TV)는 지난18일 "안양교도소가 고 노 전 대통령의 구속 입감에 대비해 극비리에 독방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 e조은뉴스경남 편집국
OBS(경인TV)는 지난18일 "안양교도소가 고 노 전 대통령의 구속 입감에 대비해 특별팀(TF)을 구성하고 극비리에 독방을 준비한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OBS에 따르면 안양교도소는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지 보름 후 보안 관리과의 한 교도관을 팀장으로 TF를 구성했다.

또 교도소에선 6.6㎡의 독방시설로는 노 전 대통령을 수용하기 어려워 20㎡의 새로운 독방을 만들려고 계획했다는 것이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었다고 밝혀온 검찰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며,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19일 "안양교도소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하거나 독방 준비 등을 했다는 사실이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OBS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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