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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국회 국토해양위는지난 7일 한나라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4대강 사업의 핵심 법안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친수법)'을 포함한 92개 법안을 전격 상정했다.
국회 예산안 처리를 놓고 야당이 국회 로텐더홀 점거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한나라당은 이날 저녁 9시30분께 전체회의 개최에 앞서 회의장에 미리 들어가 출입문을 봉쇄했다,
이 과정에서 회의 개최 직전에 야당 의원들에게 문자로 회의 개최 사실을 통보하고, 야당 의원들의 회의장 출입을 막아 여당 보좌진과 야당 의원.보좌진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소속 국토위원들은 이날 밤 9시 비공개 당 의원총회 직후 국토위원장실과 소회의장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보좌관들을 입구에 배치했다.
그 시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단독처리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본청 본회의장과 제2회의장 앞 중앙홀 점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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