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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음식·숙박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추진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8.02.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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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태백시가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을 제공하고자 음식 및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음식업 29개소와 숙박업 10개소에 대해 업소당 총 사업비의70%(최대 700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업소는 외벽, 간판, 취수․배수, 환기시설 등 건물외관과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비를 숙박업소는 건물외관,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복도 및 계단 카페트, 타일, 조명 등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4일(수)부터 28일(수)까지 15일간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태백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자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토지 및 건물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시청 주민생활지원실 위생관리팀으로 직접 방문․제출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선정위원회를 구성, 3월 중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내용 및 절차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음식․숙박업소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업소의 편의시설 확충시킴으로써 영업주 및 방문객 모두의 만족도가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지원 혜택을 받은 영업주들이 당초 계획했던 공사에 자부담을 추가해 공사 또는 수리하는 사례가 20% 정도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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