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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총, 올해도 동네방네 예술의 꽃씨 뿌린다.세계사격대회와 창원방문의 해 알린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8.02.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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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예총은 지난해 창원예총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원예총 30년사를 발간하고, ‘동네방네 예술의 꽃씨를 뿌린 다’라는 슬로건 하에 문화가 소외되는 지역과 계층이 없는 문화 예술특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풀뿌리 생활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창원예총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먼저 창원의 예술인들이 양질의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예총은 창원지역만의 고유한 특색이 담긴 ▲고향의 봄 예술제 ▲창원예술제 ▲기업사랑 문예축전 ▲창원단풍거리축전 ▲큰창원한마음예술제 등 창원을 대표하는 축제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대화합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1인 1예술 활동 생활화에 기여하고 있는 ▲풀뿌리생활문화예술학교를 비롯해 ▲창원문화예술학교 ▲감성충전 카라꽃 예술학교 ▲토요어린이문화학교 등 생활문화예술교육도 체계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문화도시 창원의 품격을 높이고, 스토리가 있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창원이 낳은 한국 현대 추상조각의 선구자 우성 김종영 선생 선양 사업을 비롯해 창원을 빛낸 여러 문화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일에도 관련단체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5월 넷째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가로수길 소풍유락(逍風遊樂)’이라는 테마로 개최한 ‘톡톡-시민토론대회’와 ‘가로수길 낭만 음악회’를 올해도 같은 시기에 보다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으로 재추진한다.
   
또한 한 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빛나는 도시 창원을 노래하다’란 제목의 야외 음악회도 개최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해외 선진지 문화탐방을 기획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가는 자리도 마련해볼 계획이다.
 
창원예총 김시탁 회장은 “올 한해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준비한 다양한 예술행사로 ‘세계사격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붐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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