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태백향토기업인 대우전력(회장:박인규)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적약자인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연탄배달과 약간의 물품을 제공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박인규 회장은 "대우가족 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관심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인규 회장은 태백상공회의소,대우아스콘,대우레미콘의회장을 겸직하고있으며 지역의 경제단체로서 상인들의 상권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하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각종 교육 및 간담회, 지식재산교육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2일(월)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물품 소비 촉진을 위한 ‘내 고장 물품 팔아주기 캠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우 사랑나눔 봉사단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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